2006년 04월 07일
13층
"I Think, Therefore I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Descartes (데카르트), 1596-1650
- Descartes (데카르트), 1596-1650

13층
철학과 규모양의 추천으로 보게되었다.
트루먼 쇼, 매트릭스에 이어 또 만나게 되는 호접지몽!
여기는 과연 현실인가 가상인가? 고민된다. 끙...
반전영화나 심리스릴러는 아니지만 전개도 쏠쏠하고 내용도 재미가 있다.
매트릭스랑 같은해에 개봉하였기에 알려지지 못한것일까?
사실 영상이나 스타배우 같은데서 매트릭스에게 눌릴법도 하다.
게다가 핵심 내용도 비슷했으니..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의심해도 단 하나 의심할 수 없는게 있다면 바로 자신의 존재이다.
데카르트의 말은 모든 진리의 가장 기본적 전제라 볼 수 있겠다.
하지만 "13층"의 경우 내 생각조차 프로그래밍 된 것
혹은 전자회로의 다발이라는 것이 가장 큰 주제이므로....
(매트릭스는 거기에 액션을 더 가미했음..)
늘 그렇듯이
아무생각 없이 살지 말고
스스로를 한번 의심해 보자.
옆사람도 같이 의심해 보자.
저놈이 사실은 배우나 NPC가 아닐까?
# by | 2006/04/07 22:48 | 감상 | 트랙백 | 덧글(5)







혹시..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