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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잡담

[최근 제 머리 속을 헤집고 다니는 고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어제 밤에 12시즈음 하여 불을 끄고 누웠습니다.

상식의 틀을 뒤집어 주는 묘한 내용의 책을 읽어서 인지, 수강 계획표 때문인지 마음이 심란하더라구요.

멍하게 있다보니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번쩍들면서 그날 밤은 엄청 재미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원고 소재로 써야겠다!'라고 꿈속에서 안까먹으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아침에 눈을 뜨니 도통 기억이 나지않네요.

이런 일도 있고 해서 마음은 여전히 심란한 상태.

정리가 되질않아 곰곰히 고민을 타고 올라가봤습니다.

1. 수강 계획짜기
2. 전산실 근로 (컴퓨터 40대 포멧)
3. 편집부
4. 아르바이트
5. 어느새 어제밤 꿈따윈 고민 축에 못끼다.

대충 위와 같은 고민이 핵심이었는데

수강 계획 짜기 - 학점 - 장학금, 취업 - 돈
전산실 근로 - 책임감(-_-;)
편집부 - 동아리에 대한 애정(-,.-), 책임감
아르바이트 - 돈

결론은 돈과 책임감이네요.

전산실 근로자체가 돈 때문이었다 치면, 고민의 7할은 돈인겁니다.



아... 돈, 돈, 돈

돈 따윈 없어도 즐겁게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었고, 아직도 믿고는 있지만
돈이 없으면 학교를 못다니고, 병원을 못가고, 맛있는 것을 먹을 수가 없군요.

UCC에 대해서 포스팅하려 했는데... 재미없으려나?

제 블로그가 Contents로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by △□○ | 2007/01/29 21:43 | 개인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하양 at 2007/01/30 00:34
근데 그 콘텐츠가 모르는 사람에 의해 모르는 곳에 유포된다면 슬플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ㄱ=
Commented by Noir at 2007/01/31 15:49
아, 저 짤방이구나;;;; 웃긴다;
세상은 돈이다 돈 ㅠ_ㅠ 아.... 돈버는거 힘드네.
Commented by △□○ at 2007/01/31 16:16
하양 / 괜찮다. 돌고 도는거.... @_@뱅글 뱅글
Noir / 아- 저 짤방 너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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