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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문답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 N양에게 옛날에 바톤을 받았었어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 -ㅌ-;


제1장 [출발]


1. 당신의 이름과 직업은
- 이름은 동팔스탄, 이름 없는 사막에서 건너온 유목민(역시 이국적인 이름과 직업!)

2. 몇시경 출발합니까?
- 여행은 아침에 떠나는게 정석!

3. 지금부터 악마를 넘어뜨리러 갑니다만, 무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A,B.C로 정해주세요.)
- A : 악마로 부터 보호할 수 많은 부적(유목 민족이니까 토템?)
- B : 무기가 필요한데, 최근 개발된 화약 대포
- C : 회복약은 필수!


제2장 [산길에서......]


1. 산길에서, 마귀와 조우했습니다. 당신의 대처는?
- 일단 부적으로....

2 쓰러뜨린 뒤에 대사는 무엇입니까?
- 일단 부적이었는데 쓰러지다니... 만만한놈. 풋.


제3장 [사막에서......]


1. 길을 잃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 유목민이니 해와 달, 별들로 어떻게든 알아냅니다.

2. 당신이 취한 행동은 완전 무의미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 사막에서 아무렇게나 이동하는건 좋지않다고 영화 "피닉스"에 나옵니다. 조금 더 알아 봅니다.

3. ... 한층 더 무의미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신이 나타나 당신을 사막으로부터
탈출시켜 주었습니다. 답례의 말은?

- 아....



제4장 [악마의 성으로...]


1. 여기까지 왔으나, 강적만 나타납니다.
- 렙이 딸리므로 저렙몬스터와 싸워 레벨을 올리기 위해 되돌아갑니다.

2. 신기술을 습득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합니까?
- 한 10년은 수행해야. GM딸 수 있지 않겠습니까?

3. 신기술의 이름은?
- "받아라! 10연발이다!"

4. 신기술을 습득해 앞으로 나아가니 문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 10연발을 쓸 수 있게 10겹으로 이뤄진 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5. (4의 해답)은 적인것 같습니다. 신기술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 앗! 타이밍 좋고! 10연발로 문을 부숴!

6. 어이없게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 캄사합니다.



제5장 [악마성 : 1층]


1. 성가운데에 들어왔는데 돌연 배가 아파졌습니다. 그 원인은?
- 10년간 수행하며 식사가 불규칙 하였던 듯..

2. 그 상태인 채로 최상층을 목표로 해서 갑니다.
- ......

3. 중간에 적이 나타나 적과 3시간 가까이에 달하는 대화끝에 간신히 전투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상대의 약점은 어디라고 생각합니까?

- 진지한 대화?

4. 당신의 감이 맞은 것 같아, 일발로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전투로 가져온 도구 A와 C를 잃어버렸습니다.

- 하지만 대포가 남았으니 "받아라! 10연발이다!"는 가능하군!

5. 그리고 어느새인가 복통도 낫고 있었습니다 . 나은 원인은 무엇입니까?
- 불규칙한 식사가 그다지 몸에 나쁘진 않았나 봅니다.



제6장 [악마성 : 2층]


1. 2층에 올라왔더니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위로 계속 되는 계단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 대포는 폼이 아니다. 뚫어!

2. 유감스럽지만 당신의 감은 틀린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어디서인지 모르게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뭐라고 말을 합니까?

- "하하하! 애들 장난은 거기 까지다!"

3. 그 소리는 천정으로부터 들려옵니다. 천정을 찾아보니 초등학교에서는 잘 보이는
오름봉(세로로박혀있는)이 나왔습니다 오름봉은 자신있습니까?

- 자신 있음!

4. 오름봉을 올라갔더니 조금전까지 어디에도 적은 없었는데 아래로부터 자꾸자꾸
적이 올라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이 위기적 상황을 어떻게 극복합니까?
20글자 이내로 대답해 주세요.

- 포탄을 아껴가며  적이 모일때마다 발사!

5. 당신이 취한 행동에 의해 어떻게든 견딜 수 있었습니다. 감상은?
- 아무래도 포탄이 모자를거 같은데....




제7장 [악마성 : 최상층]


1 어느새인가 최상층입니다. 그러나 오름봉의 탓으로 체력을 많이 소모했습니다.
거기서 조금 쉬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쉽니까?

- 10분간 휴식!

2. 쉬고 있다가 어느새인가 모르게 자버렸습니다. 거기에 적이 나타나서 당신을 잔 상태인 채로
지하소굴로.... 일어났을때 당신의 첫마디는...?

- 아뿔싸..

3. 이런 곳에서 끝날 수 없습니다. 무려 당신이 가지고 있던 마지막 도구로 감옥이 열렸습니다.
감옥으로부터 나올 수 있었던 감상은?

- 포술을 전수해 주신 조상님 감사합니다!

4. 감옥으로부터 나오니 최상층에의 직통 엘레베이터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 엘레베이터의 조작방법은?

- 아무래도 배경은 옛날인듯 하니, 도르레와 추를 이용한 방식이 아닐까요? 도르레를 당겨봅니다.

5. 어떻게든 최상층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악마는 어디있는걸까요? 어떻게 찾습니까?
- 최상층에서 악마의 의식 같은걸 하고 있지 않을까요? 눈에 잘 보일듯.

6. 그러나 좀처럼 발견되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부재중 같습니다.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하며 기다립니까?

- 메모를 남기고 돌아가고 싶은데....

7. 1시간 후 간신히 악마가 성에 돌아온 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당신의 태도를 들려주세요.

- 악마의 체격과 인상을 보고 얼마나 강한지 추측을 해봅니다.

8. 당신이 방에 돌입했을때 악마의 첫마디는?
- "여기까지다!"



최종장 [결전]


1. 악마가 공격해왔습니다. 이쪽도 공격개시입니다. 가져온 도구는 1개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싸웁니까?

- "받아라! 10연발이다!"

2. 당신과 악마는 호각입니다. 악마는 진심으로 싸웁니다. 그때 가지고 있던 도구가 고장났습니다.
현재 당신의 심경은?

- "미안하다. 화해하자."

3. 이대로는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당신은 친구를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를 소환합니까? 이웃중 한명을 선택해주세요.

- 우리 귀여운 Noir를 불러옵니다!

4. 친구와 협력해도 아직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또 한사람 소환해 주세요.
- 맞는걸 좋아하는 계왕을 불러옵니다!

5. 세사람이 협력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휴대전화가 울기 시작합니다.
친구 한명의 전화가 걸려온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의 전화입니까?

- (전화가 있다니..-_-;) 계왕아, 학과사무실에서 공대사무실에 서류 좀 갖다 주란다.

6. 악마도 전화 내용이 신경쓰이는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화 내용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악마는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 "얼른 갔다 오는게 좋겠다!"

7. 악마는 무심코 지금의 발언으로 약점을 말해버렸습니다. 그 약점이란?
- 상대의 상황을 배려합니다.

8. 약점을 잡은 세사람은 조속히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큰 데미지 같습니다.
몇분만에 넘어뜨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 5분이면 될 거 같습니다.

9. 예상시간보다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모두 체력의 한계입니다.
당신은 마지막 일격을 쓰기 위해 기술명을 외치며 돌격했습니다! 그 기술명은?

- "받아라! 15연발 3점사다아아아!"

10. 악마도 마지막 일격이 나왔습니다! 그때 악마의 대사는 무엇인가요?
- "싫다!"

11. 아직은 버텨야해!! 라고 생각했는데 악마는 힘이 다해 사라져 없습니다.
당신은 이겼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대사는 무엇입니까?

- "세계의 평화는 이것으로 지켜졌다."

12. 최초로 소환한 친구의마지막 대사는 무엇입니까?
- "우리 아저씨 잘했어!"

13. 마침내 악마를 넘어뜨려 세계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귀가입니다, 어떻게 돌아갑니까?
- 화면이 Fade out되며 어느새 집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엔딩]

바톤을 돌리고 싶은 사람을 써내고 스탭 소개를 완성시켜 주세요.

- 바톤 받으실 분 : 이제 그만하자.

- 스탭소개 : 별로 도움안된 계왕, 우리 귀엽고 착한 Noir!, 화면엔 안나왔지만 출연한 마요랑 현욱이 태진이, 악당 부하(꾸역 꾸역 올라오는 괴물)로 출연한 진욱이, 아까 부터 Noir 버전에 적혀있던 엄선배.



감사합니다.

-Fin-



이런 바통도 있다. 허허.. 나름 재밌네.@_@

by △□○ | 2007/03/17 00:44 | 친구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하양 at 2007/03/17 21:10
으하하 이거 옛날에 했었어요. -ㅁ-
Commented by Noir at 2007/03/19 18:51
이거 재밌다니깐! 담에 또 재밌는거 받음 보내줄게 :D
Commented by 쵸코산도 at 2007/03/20 00:39
재미는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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