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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대한 이런 저런 잡담



고등학교 써클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다들 안변했더라구요.

저만 변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다들 잘 사는것 같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MT에서 진실 게임 하는 후배녀석들..

"진실 게임" 자체가 청춘이 묻어나는 그런 게임인데, 확실히 저만 해도 그런데 못끼겠다 싶더군요.

할 이야기도 없고, 너무 빛 바랜 이야기들이라 재미도 없을테고..

결정적으로 자신에게 부끄러워서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풋, 자폭한 녀석들은 불쌍하지만. 그게 다 재미고 추억이죠.





아직 겨우 25밖에 안되었는데

미래는 안보이고, 먹고 살기 막막하고...

매일 재밌는거나 찾는 삶이 조금 답답합니다.



그래서 아직 저보다 어린 사람들이 부러운가 봅니다.

뭐든 다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부럽네요.

by △□○ | 2007/04/01 00:42 | 개인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seluna at 2007/04/01 02:09
............가명 ...................요?
Commented by 쵸코산도 at 2007/04/01 10:51
헐헐헐. 뉴스놀이인가요.
Commented by 아저씨 at 2007/04/02 00:02
링크 신고.
공감.
Commented by at 2007/04/02 00:22
28세....!?
Commented by 파이팅 at 2007/04/02 00:55
윽.. 나도 이제 22살 돼가는데.. 군대도 가야하고.. 후웃..

저는.. 그냥 재미있게 보는것은. 관심 가지고 있는 애니로 즐기고있지만

먹고 사는것은 정말.. 이거도 중요하니.. 몇년뒤에 저도 제 자신 잘 봐야할듯..
Commented by Noir at 2007/04/03 23:07
28세!!!!!!! 취업은 딴 나라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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