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9일
광고로 블로그를 팔지말자.
이글루스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구글 애드센스 같은게 거의 없어 눈이 즐겁고 편안하다.
빌어먹을 티스토리 쓰는 놈들.
아무리 자기 블로그라고 광고 쳐발라 놓는거 정말 마음에 안든다.(과격표현 죄송)
한개도 아니고 사이드에 고정으로 붙여넣고, 본문 중간 중간에 서너개 끼워넣고.
아무리 좋은 글일지언정 광고가 붙어있으면 짜증부터 난다.
] 블로그에서 광고 좀 하지마라 [
도대체 왜?
왜?
왜?
자신의 생각 속에 광고를 붙여넣는 걸까?
자신의 글을 보고 찾아오는 사람을 낚아서 검증도 되지 않은 물건을 팔고 싶은건가?
그것도 나와 아무상관없는 회사의 물건을 말이다.
몇백원 때문에?
몇억 벌 수 있을거 같아서?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로 가장 이득 보는 사람은 광고주도, 블로거도 아닌 구글이다.
일정 클릭 만큼 광고주에게 돈을 받을테고, 블로거들은 알아서 구글을 광고를 해준다.
그걸로 구글의 주가는 오른다.
물론 블로거도 그 광고를 붙여 넣었다고 어느정도 돈을 받겠지. 한 10년에 100달러?
실제로 절대다수는 전혀 "이익"을 못 본다고 한다.
그저 그런 흔한 광고에 별 생각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블로거들은 생각이 좀 있으면 좋겠다.
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일 수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더 소중하게 다뤄야 하지 않을까?
푼돈에 블로그 가치를 팔지 말자...
자신을 만나러 찾아온 사람에게 난데없이 물건을 팔지 말자.
PS. 뭐,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패스. 웹의 수익 모델 같은건 넘어가자.
PS2. 티스토리에 악감정 있는건 아닙니다.
빌어먹을 티스토리 쓰는 놈들.
아무리 자기 블로그라고 광고 쳐발라 놓는거 정말 마음에 안든다.(과격표현 죄송)
한개도 아니고 사이드에 고정으로 붙여넣고, 본문 중간 중간에 서너개 끼워넣고.
아무리 좋은 글일지언정 광고가 붙어있으면 짜증부터 난다.
] 블로그에서 광고 좀 하지마라 [
도대체 왜?
왜?
왜?
자신의 생각 속에 광고를 붙여넣는 걸까?
자신의 글을 보고 찾아오는 사람을 낚아서 검증도 되지 않은 물건을 팔고 싶은건가?
그것도 나와 아무상관없는 회사의 물건을 말이다.
몇백원 때문에?
몇억 벌 수 있을거 같아서?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로 가장 이득 보는 사람은 광고주도, 블로거도 아닌 구글이다.
일정 클릭 만큼 광고주에게 돈을 받을테고, 블로거들은 알아서 구글을 광고를 해준다.
그걸로 구글의 주가는 오른다.
물론 블로거도 그 광고를 붙여 넣었다고 어느정도 돈을 받겠지. 한 10년에 100달러?
실제로 절대다수는 전혀 "이익"을 못 본다고 한다.
그저 그런 흔한 광고에 별 생각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블로거들은 생각이 좀 있으면 좋겠다.
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일 수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더 소중하게 다뤄야 하지 않을까?
푼돈에 블로그 가치를 팔지 말자...
자신을 만나러 찾아온 사람에게 난데없이 물건을 팔지 말자.
PS. 뭐,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패스. 웹의 수익 모델 같은건 넘어가자.
PS2. 티스토리에 악감정 있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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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 : 블로그와 광고 by 스팅구리
- 어찌하다보니 안티 구글 성향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만... by 이올로
- 타는 목마름으로 by 달빛이야기
- [펌]구글 애드센스와 네이버 검색광고의 차이 by cklist
- 애드센스와 이글루스 by 찬별
# by | 2007/07/29 00:51 | 개인 | 트랙백 | 덧글(9)







돈이 필요하면 몸으로 뛰라고 몸으로....
8NBee / 이글루스도 있긴 있군요. 하지만 그나마 적은 것 같아 쾌적한 웹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속도도 속도지만 광고는 많은 마우스 스크롤을 요구하더군요. 귀찮게..
luv4 / 그정도 받을 수 있다면 해볼만도 하겠군요. 메이저 블로거가 되어야겠죠;
김민섭 / luv4님 말처럼 한달에 수천달러씩 벌게 되면 자신의 글은 바로 돈이 되는것이죠. 네이버 뉴스 덧글 낚시처럼 싸움날만한 소재를 떡밥으로 쓰면 되는겁니다. 하하;
옛날 "와래즈"아시죠? 그걸로 한달에 몇십,몇백만원씩 버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게 부럽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트 관리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결정적으로 그건 범죄였죠. 블로그와 와래즈는 다르긴 합니다만 "클릭(조회)수", "1일 트래픽량"같은건 결국 거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웹으로 수익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허상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므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돈은 사회에 어떠한 기여(서비스든 물건이든)를 하고 벌어야 정당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도 웹관련 일을 하는데, 에드센스의 운영방식을 경험함으로써 많은 간접적인 공부가 되기도 합니다. 에드센스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검색엔진과 수익모델의 결합이고, 사이트 방문자의 반응을 떠보고 통계를 낼수 있는 수단의 하나이기도 하죠.
제 친구중 한명은 제 블로그에 왔다가, 광고를 보고 마침 살려던 물건을 파는 사이트를 찾았다고 하더군요. 다른 사람은 다 손해고 구글만 득본다고 생각하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광고판 올라가 있는 건물은 광고주만 득이고, 건물주는 푼돈 노리는거고, 지나가는 사람은 시각적 오염만 받는거고, TV나 신문도 마찬가지게요...솔직히 다를건 없죠.
아마추어 저널리즘의 순수성을 외치는 개념이라면 그건 그냥 각자 알아서 할일이고, 시각적 공해때문이라면 그냥 브러우저에 광고 차단 기능 설치하시면 되요. 제가 아는 차단기능 소프트웨어만 수십가지인데, 작고 잘돌아가는거 많습니다. 찾아보시길.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좀 과격하긴 하네요. 너무 극단적인(떡밥스러운) 글인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광고는 자본주의의 상징이고, 주식은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하더군요. 한 예로, 구글/네이버등의 인기는 인터넷 붐을 만들고 투자를 유치하고 나아가 인프라를 구축하게 하죠. 결국엔 제가 이글루스를 무료로 쓰고 있는 것과 같은 혜택으로 돌아옵니다. 웹2.0의 생리를 무시하고 '광고는 무조건 나쁘니까 하지말라'고는 못하겠네요. (자본주의 사회를 부정한다면 무인도에 가서 자급자족하며 살아야겠지요)
계정유지비를 위해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넣는다는 것은 무척 옳은일일것입니다. 말그대로 TV드라마가 협찬을 받고, 건물에 광고판 세우고, 신문에 광고면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니까요. 광고주와 사업자의 윈-윈이라 할까요. 처음부터 "돈"이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갖고 있지요.
이 말을 조금 돌려말하면, 자본주의 세상에서 신문 컬럼리스트는 돈벌기 위해 글을 쓰고, 드라마도 방송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제작된다고 볼 수 있죠. 즉, 어떤 컨텐츠를 팔아 돈을 산다는 말입니다.
블로그도 자신의 글(혹은 UCC?)을 팔아 돈을 벌 수도 있구요.
제가 이 점을 비판하고 있었는데,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니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었네요.
하지만 저는 그닥 좋다고 마음을 바꾸진 못하겠습니다.
저는 '순수성'을 외치고 있거든요.
그러므로 이 점은 각자가 판단할 일이겠죠. 제 글은 그 판단을 위한 꺼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돈이 있으면 행동에 자유가 생기지만 돈 때문에 자유가 얽매이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것이고, 포스팅 하실때 이 점만 고려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고가 "너무 많으면" 불쾌감을 불러 일으킨다는건 어느정도 자명한 사실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