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6일
내 여자의 남자친구
줄거리 및 정보는 생략한다.
미리니름이 될 가능성이 아주 조금 있으므로 주의 요망!
요약하자면 "이 영화 추천!"
"11:24" 나 "메멘토" 즐겨본 사람이라면 좋아할 듯-
지금 보고와서 읽으면 좋겠다.

영화의 메인 카피문구가
"모를 때가 속 편한?!" 이다.
신세대의 연애에 대한 새로운 풍속도를 말하려는 것이었을까? 그저 웃기엔 씁슬한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연애는 깊은(혹은 절대적)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영화는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린다.
6명의 주인공이 무려 6자 대면을 했을때 느낀건 곤혹이지 실망이 아니었을 것이다.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아니, 자신에게 관대한 그 들은 "내 여자"(혹은 남자)에게 실망할 건덕지나 있었을까?
그 전에 신뢰라는 것을 하긴 했을까?
감히 그 누가 "내(my)"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단말인가...
그리고 6명의 좁고 좁은 세상을 바라보며,
연인 관객들은 과연 "혹시?" 라는 생각을 떨쳐낼 수 있었을까?
자유연애와 성개방 시대이지만 "믿음"이 빠지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명만 사랑할 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간단히 그저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살다보니 그렇게 된 사람도 있겠지만.
모를 때가 속편할 지경까지는 안 갔으면 좋겠다.
줄거리가 특이한건 아니지만 잘된 구성과 탄탄한 내용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결정적인건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것! 그리고 제발 세상이 저렇지만은 않길 바라는 것!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참 재미있게 보았고 많은 생각을 했다.
믿을 수 없다는 건 너무 슬프다.
그리고, 조금 야하다.
PS) 나도 그렇지만, 여러 사람들이 공감한 것 → "연인과 함께 볼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PS2) 영화 평이 남자는 "Good" 여자는 "Bad"라는 점도 특이한거 같다.
PS3) 처음 영화 컨셉인(줄알았던) "애인과 남자(여자)친구는 다르다"에서 조금 삼천포로 빠진 느낌이 든다.
미리니름이 될 가능성이 아주 조금 있으므로 주의 요망!
요약하자면 "이 영화 추천!"
"11:24" 나 "메멘토" 즐겨본 사람이라면 좋아할 듯-
지금 보고와서 읽으면 좋겠다.

영화의 메인 카피문구가
"모를 때가 속 편한?!" 이다.
신세대의 연애에 대한 새로운 풍속도를 말하려는 것이었을까? 그저 웃기엔 씁슬한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연애는 깊은(혹은 절대적)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영화는 신뢰를 완전히 무너뜨린다.
6명의 주인공이 무려 6자 대면을 했을때 느낀건 곤혹이지 실망이 아니었을 것이다.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아니, 자신에게 관대한 그 들은 "내 여자"(혹은 남자)에게 실망할 건덕지나 있었을까?
그 전에 신뢰라는 것을 하긴 했을까?
감히 그 누가 "내(my)"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단말인가...
그리고 6명의 좁고 좁은 세상을 바라보며,
연인 관객들은 과연 "혹시?" 라는 생각을 떨쳐낼 수 있었을까?
자유연애와 성개방 시대이지만 "믿음"이 빠지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명만 사랑할 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간단히 그저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살다보니 그렇게 된 사람도 있겠지만.
모를 때가 속편할 지경까지는 안 갔으면 좋겠다.
줄거리가 특이한건 아니지만 잘된 구성과 탄탄한 내용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결정적인건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것! 그리고 제발 세상이 저렇지만은 않길 바라는 것!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참 재미있게 보았고 많은 생각을 했다.
믿을 수 없다는 건 너무 슬프다.
그리고, 조금 야하다.
PS) 나도 그렇지만, 여러 사람들이 공감한 것 → "연인과 함께 볼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PS2) 영화 평이 남자는 "Good" 여자는 "Bad"라는 점도 특이한거 같다.
PS3) 처음 영화 컨셉인(줄알았던) "애인과 남자(여자)친구는 다르다"에서 조금 삼천포로 빠진 느낌이 든다.
# by | 2007/08/26 00:55 | 감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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