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2일
와치맨

실컷 재밌게 봤는데
남는 찜찜함...
흔히 포스트 911이라고 하는 선악에 대한 새로운 시선.
히어로도 할 건 다한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진정한 평화는 피로써 세운다.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일기"가 이 영화가 진짜 말하고자 하는 바인지..
"Who Watches the Watchmen"
재밌게 보면 재밌는 영화고,
어렵게 보면 어려운 영화다. 에구에구
난데없는 배경음악과 야함, 잔인함이 매력 포인트?
원작을 보고 싶다.
PS. 미국 근대사를 알면 더 재밌을거 같다.(난 잘 몰라서.... )
참고자료(sonnet님의 블로그 - http://sonnet.egloos.com/3720774)
PS2. 조조로 봤는데, 극장에 아무도 없어서 내 전용관으로 썼다. 흐뭇안습(WBC때문일지도?)

텅빈 극장 인증
# by | 2009/03/22 14:09 | 감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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