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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를 사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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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어찌 이리 잔인할 수 있는지...
사랑하면 죽는 병이 있다면 그것 만큼 잔인한 병이 더 있을까?

죽는 사람도 죽는 사람이지만 남겨진 사람에게 그 얼마나 잔인한 상처일까...






따뜻한 화면과 풍부한 빛,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면 한 없이 아름답지만 슬픈
그 아련한 장면들을 화면에 잘 담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덧.
남자의 Must Have Item은 아무래도 카메라 아닐까?
돈 모아서 DSLR을 살테다. PSP보다 더 갖고 싶어졌다.


뻘.
잔인하도록 슬픈 상황마저 아름다움과 소중함으로 승화시키는 인간은 참 대단..
저런 병이 있다면, 맙소사.. 난 살려달라고 질질 짤테다 ㄱ-

by △□○ | 2009/03/30 00:13 | 감상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Noir at 2009/03/30 00:31
영화니깐 아름다운게 아닐까! 영화 안봐서 모르겠지만...
저거 본다고 늦게 잤구나!
Commented by △□○ at 2009/03/30 00:56
새벽 4시반에 잤다!
규빈이가 저기 나오는 여주인공, 미야자키 유우인가? 완전 좋아하던데...
보고 닮은 애 있으면 소개 좀 시켜줘..

"미티어스웜"이나 "어스퀘이크" 같은 참사는 막아야..ㄱ-;;
Commented by 마요☆ at 2009/03/31 21:24
미야자키 아오이... 꼭좀 찾아서 규빈이좀 소개시켜주라~
http://blog.naver.com/rlmfal275?Redirect=Log&logNo=90041652814
Commented by △□○ at 2009/03/31 21:25
나도 좀 소개시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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