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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분노의 질주 보고 왔습니다.

전 F4라 오늘도 극장 빌려서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왕따라 그런가 혼자 보고 왔습니다.


분노의 질주에서 분노는 못 느꼈지만 실컷 달려주는 마음 편한 영화였습니다.
한 남자가 평생 벌어서 한 대 살 수 있을까 말까한 차들이
우구장창 부숴지는 모습이 경쾌했습니다.

그들이 마치 게임처럼 레이스를 즐기는 동안
교통사고로 죽었을 수 많은 사람들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DO NOT TRY THIS AT HOME



(저는 별로 관심없지만)남자들이 좋아하는 빠르고 날렵한 자동차와
쭉쭉 빵빵 라틴 미녀들이 나오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주인공의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자동차든 여자든 멋진 바디라면 좋아..."
(대략 이런 대사, 좀 다를 수 있음)

by △□○ | 2009/04/12 13:48 | 감상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Noir at 2009/04/13 00:17
왠지 저 대사에서 여자가 빠졌을것 같군...-_-
매번 극장 빌려서 혼자 영화보다니, 완전 부잔대?
다음엔 나랑 둘이서 극장 빌려서 영화보자......ㅠ_ㅠ
Commented by △□○ at 2009/04/13 00:31
알았어, 노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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