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0일
박쥐
최신 인기 영화에 대해 포스팅하면 조회수가 오르더군....
박쥐를 본건 1주일 전이지만, 뒤늦게 감상 포스팅...
박찬욱 감독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박찬욱 감독의 스타일을 애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의 영화는 확실히 그만의 매력이 있고, 한 번은 꼭 보게 만드는 것 같다.
박쥐도 그렇고 그 이전 영화들도 그랬(던것 같)지만
주인공들의 툭툭 내뱉는 대사 하나하나가 뭔가 머리 속을 툭툭 때리는 것 같았다.
무심하게 푹푹 뿜어져 나오는 핏줄기라든가
뭔가 무감각하고 삭막한 인간관계라든가
묵직 묵직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박쥐 마지막 장면에서 신발이 툭.. 떨어질 땐 내 마음도 철렁하더라.
내가 좀 무식해서 어떻거 저떻고 장황하게 늘어놓을 순 없지만,
신부 현상현(송강호)의 모순적인 모습과 내적 갈등은 인상 깊었다할까..
나름 재밌게 봤지만
재미 없어할 사람도 많을거 같다.
일단, "뭐, 어쩌라고..."라는 기분이 드는 영화니깐?
나도 영화가 끝나고 곰곰히 곱씹어 봤지만, 어쩌려는 영화인지는 모르겠더라.
그게 이 영화의 매력인지도 모르겠다.
PS. 와이어 액션은 홍콩에서 좀 배워서 찍었으면 좋겠다. 눈에 거슬려서 영화에 몰입이 안돼...-ㅁ-; 넣질 말든가!
박쥐를 본건 1주일 전이지만, 뒤늦게 감상 포스팅...
박찬욱 감독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박찬욱 감독의 스타일을 애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의 영화는 확실히 그만의 매력이 있고, 한 번은 꼭 보게 만드는 것 같다.
박쥐도 그렇고 그 이전 영화들도 그랬(던것 같)지만
주인공들의 툭툭 내뱉는 대사 하나하나가 뭔가 머리 속을 툭툭 때리는 것 같았다.
무심하게 푹푹 뿜어져 나오는 핏줄기라든가
뭔가 무감각하고 삭막한 인간관계라든가
묵직 묵직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박쥐 마지막 장면에서 신발이 툭.. 떨어질 땐 내 마음도 철렁하더라.
내가 좀 무식해서 어떻거 저떻고 장황하게 늘어놓을 순 없지만,
신부 현상현(송강호)의 모순적인 모습과 내적 갈등은 인상 깊었다할까..
나름 재밌게 봤지만
재미 없어할 사람도 많을거 같다.
일단, "뭐, 어쩌라고..."라는 기분이 드는 영화니깐?
나도 영화가 끝나고 곰곰히 곱씹어 봤지만, 어쩌려는 영화인지는 모르겠더라.
그게 이 영화의 매력인지도 모르겠다.
PS. 와이어 액션은 홍콩에서 좀 배워서 찍었으면 좋겠다. 눈에 거슬려서 영화에 몰입이 안돼...-ㅁ-; 넣질 말든가!
# by | 2009/05/10 00:35 | 감상 | 트랙백 | 덧글(2)







이야기는 진짜 많은 영화더라;
그놈의 노출이 뭔지!
박찬욱 감독 영화는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는것 같아서 요샌 좀 별로야ㅠㅠ
송강호 성기는... 뭐, 그냥 슬쩍 나오는 수준인데..=ㅁ=
마케팅용 언플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