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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의 미덕

우리는 왜 바빠야 하는가?

세상은 열심히 살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는 만큼 "풍족"하다.
우리가 열심히 사는 것의 반을 나눠 그런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수 있다면
각자가 짊어진 일의 무게가 줄어들 것이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1의 보상을 받는다면,
우리를 부리는 사람은 우리의 성취를 바탕으로 10의 보상을 얻겠지...

우리가 바쁘게 일을 해서 2의 보상을 받는다면,
저들은 11의 보상을 얻을까? 20의 보상을 얻을까?


기득권은 바쁨의 미덕을 가르친다.
바쁜게 좋은 줄 알고, 그것이 자신의 열정이고 능력이라 생각하게 만든다.
저들은 마치 CPU를 싱글코어에서 듀얼코어로 바꾼것 마냥 신날 것이다.



열심히 일하고 스타벅스를 마시는 것 보다
느긋하게 일하고 맥심 커피 믹스를 마시고 싶다.



나는 언제쯤 집에서 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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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 2009/06/12 00:57 | 일기 | 트랙백 | 덧글(7)

Commented by 푸푸inTAIS at 2009/06/12 04:26
열심히 일하고 스타벅스를 마시는 것 보다
느긋하게 일하고 맥심 커피 믹스를 마시고 싶다.


명언이네요 이거...
Commented by △□○ at 2009/06/12 04:28
자네, 안자고 뭐하나 -ㅁ-;;;
열심히 일해도 스타벅스를 못마시는 서글픈 현실 ㅠ_ㅠ
Commented by ThePaper at 2009/06/12 08:29
느긋하게 일하고 싶다.. 진짜..
Commented by 츤나나 at 2009/06/12 11:29
나두요. 맥심..
Commented by 아저씨 at 2009/06/12 15:23
열심히 일하고 믹스 마시는 1人
Commented by 푸푸inTAIS at 2009/06/12 20:19
왠지 슬프다...
Commented by Noir at 2009/06/13 00:33
악 선배 슬프네요ㅠ_ㅠ...
난 느긋하게 일하고 맥심 마신다. 내가 성공한건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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