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의 감상문
(오래되서 영화의 감상이 기억 나질 않아ㅠㅠㅠ)
스타트렉 TV시리즈나 다른 극장용 영화를 본적없지만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스타워즈 보다 재미없을 거란 막연한 기분만 가지고 있었는데
스타워즈 보다 재미있었다.
(결국 다른 내용의 다른 느낌의 영화니까 비교는 거부한다!)
미드 '히어로즈'에서 다른 특수능력자의 뇌를 파먹는(?) 악당으로 연기했던 '사일러'의 묘한 표정의 매력이
벌컨인 '스팍'의 이미지와 잘 맞았다.
"JJ 에이브람스가 원래 저렇지.."
"루카스 아츠가 어딜가겠어.."
하는 감동과 아쉬움이 있었지만
영화보는 내내 신경을 끊을 수 없는 몰입감과 우주 스팩터클 액션의 화려함이 시간 여행의 병렬 우주, 타임 패러독스와 잘 섞여서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저것은 캐리어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