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가 들어있으니 안 본 사람은 읽지 마시오!]
이상하게 자는게 피곤해 일어나니 8시 반...
왠지 조조영화 한 편 볼 수 있을거 같아 컴퓨터로 확인해 보니 10시 40분에 시작...
이거슨 영화를 보라는 계시!
지 아이 조!!
우리 쉐도우 스톰 칼 맞고 물로 떨어질 때 이미 다들 후속작을 느꼈겠지.
물에 빠지면 항상 살아남으니깐...
"극장 호신술 : 총이나 칼에 맞았을 때 물로 떨어지면 안심!"
궁금한 건,
도대체 20년 전
도쿄에서는 무슨일이 있었길래
배고픈
양키 꼬마가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중국 무도관에 밥을 훔치러 갔으며,
거기서 왜
한국말을 쓰는
10살 정도의 꼬마에게
칼 부림(그것도 식칼)까지 당해야 했을까...
아무튼 무서운 영화였지만 재밌었다.
우리편은 본진 위치 들켜도 십여명 죽고 끝나는데
적은 본진 위치 들키면 싹슬이 당하는게 좀 안쓰럽다...